청와대 참모진 줄줄이 ‘집 내놨다’… 강유정·김상호 주택 처분 팩트체크 (2026 속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빠르고 정확한 뉴스 큐레이터입니다. 오늘(2026년 2월 3일), 청와대발 부동산 뉴스가 화제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겠다”며 강력한 메시지를 낸 직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다주택 논란이 일었던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실제로 ‘매물’ 을 내놓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팩트, 누가 어떤 집을 내놨는지 딱 3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1. 강유정 대변인: “용인 아파트 팝니다”
청와대의 입, 강유정 대변인이 가장 먼저 거론되었습니다.
- 처분 대상: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아파트
- 보유 현황: 강 대변인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와 본인 명의의 용인 아파트 등 총 2주택을 보유 중이었습니다.
- 팩트 체크: “갑자기 내놓은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강 대변인 측은 “다주택 논란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이미 매물로 내놨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용인 집은 부모님이 거주하시던 곳이라고 하네요.
2. 김상호 춘추관장: “강남 빌라 6채 정리 중”
더 놀라운 건 김상호 춘추관장의 케이스입니다. 규모가 남다릅니다.
- 처분 대상: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다세대주택(빌라) 6채
- 보유 현황: 부인과 공동명의로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추가로 대치동 빌라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 상황: 김 관장 역시 “오래전부터 시장에 매물로 내놨으나 팔리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강남 노른자위 땅이지만, 덩어리가 커서 쉽게 거래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3. 왜 지금 ‘처분 러시’가 일어났나?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직접 “집을 팔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 대통령의 의지: 연일 국무회의와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 솔선수범 압박: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선 고위 공직자, 특히 대통령의 참모들부터 ‘똘똘한 한 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정리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에디터의 코멘트: 현재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56명 중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2명으로 집계됩니다. 강유정, 김상호 참모의 이번 움직임이 다른 다주택 참모들에게도 ‘도미노 매각’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정부의 공식적인 부동산 정책 기조나 공직자 윤리 관련 발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실(청와대) 공식 홈페이지 ‘브리핑룸’에서 원문을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대한민국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