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 둔화 속 강남은 주춤하고 금천과 도봉은 오른 이유와 대출 규제 영향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의 주간 매매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상승 폭은 몇 달째 줄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지역별 차이입니다. 강남·서초 같은 고가 지역은 보합이나 약세로 돌아섰고, 금천·도봉·노원·성북 등 중저가 외곽 지역은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같은 서울 안에서 흐름이 갈린 이유를 대출 규제, 가격 부담, 전세 시장 세 가지 기준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