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명도 다자녀? 2026년 주차비부터 청약, 자동차세까지 싹 바뀐 혜택 총정리

이제 2명도 다자녀? 2026년 주차비부터 청약, 자동차세까지 싹 바뀐 혜택 총정리

안녕하세요! 똑똑한 부모님들을 위한 정보 길잡이입니다.

혹시 아직도 “다자녀 혜택은 아이 셋부터지~”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랬다면 오늘 이 글을 보신 게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자녀의 기준을 ‘2명’으로 파격적으로 확대했거든요.

지하철 요금이나 박물관 입장료 할인 정도가 아닙니다. 덩어리가 큰 내 집 마련자동차 구매 혜택까지 2자녀 가구로 넘어왔습니다.

제가 직접 2자녀 아빠로서 챙기고 있는 쏠쏠한 혜택들, 그리고 2026년에 더 강력해진 포인트들을 딱 집어 드릴게요.

1. [주거] 청약통장, 이제 ‘2자녀’가 깡패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부동산(청약)입니다. 예전에는 다자녀 특별공급(특공)에 지원하려면 자녀가 셋은 되어야 명함이라도 내밀었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 다자녀 특공 기준 완화: 자녀 2명부터 ‘다자녀 특별공급’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 배점 기준 변경: 기존에는 3자녀에게 몰려있던 가점이 조정되어, 2자녀 가구도 당첨 확률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 대출 우대금리: 디딤돌·버팀목 대출 이용 시, 2자녀 이상 가구는 우대 금리 혜택이 적용됩니다. 0.1%가 아쉬운 고금리 시대에 이건 정말 큽니다.

💡 에디터의 꿀팁: 2026년부터는 공공분양뿐만 아니라 민간분양에서도 2자녀 특공 물량이 꽤 나옵니다. 청약홈(Applyhome) 자격 확인 메뉴에서 내 점수를 꼭 다시 계산해 보세요!

2. [자동차] 차 살 때 세금, 확 줄어듭니다

아이 둘 키우려면 SUV나 카니발 같은 큰 차 고민하시죠? 차 살 때 내야 하는 세금인 ‘취득세’ 도 감면받습니다.

  • 혜택 대상: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
  • 감면 내용:
    • 6인승 이하 승용차: 취득세 최대 140만 원까지 공제
    • 7인승 이상 (카니발 등): 취득세 200만 원까지 면제 (200만 원 초과 시 85% 감면)

차량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웬만한 패밀리카를 구매할 때 14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혜택입니다. 차량 등록사업소 가셔서 “저 2자녀인데 감면되나요?”라고 꼭 물어보셔야 해요. (대부분 딜러분들이 챙겨주시지만,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생활] 주차비, K-패스, 교육비까지

소소하지만 매달 쌓이면 큰 생활 밀착형 혜택들도 2자녀 기준으로 통일되었습니다.

  • 공영주차장 50% 할인: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자체에서 ‘다둥이 행복카드’만 제시하면 주차비가 반값입니다.
  • K-패스 환급: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도 다자녀 가구에게 더 높은 적립률을 제공하거나 추가 혜택을 줍니다.
  • 아이돌봄 서비스: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2자녀 가구도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 이용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4. 이 모든 혜택, 증명은 어떻게?

“그래, 좋은 건 알겠는데 뭘로 증명해?” 가장 기본은 ‘다자녀 우대 카드(다둥이 행복카드 등)’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각 지자체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서울-다둥이, 경기-아이플러스 등), 혜택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각종 행정 처리를 위해서는 ‘정부24’ 에서 주민등록등본 하나만 떼도 입증이 가능합니다.

결론: 2자녀 부모님, 권리를 찾으세요!

이제 “애 둘 키우느라 허리가 휜다”는 말만 하지 마시고, 정부가 내미는 손을 잡으셔야 합니다. 청약, 자동차세, 주차비. 이 3가지만 챙겨도 연간 수백만 원의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정부24에 접속해서 우리 가족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모르면 못 받는 게 바로 정책 지원금입니다.

👇 우리 가족 다자녀 혜택, 정부24에서 확인하기 정부24(Gov.kr) 바로가기 >

* ‘원스톱 다자녀 서비스’ 메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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