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지 마세요” 육아 단축근무 급여, 월 최대 250만 원으로 껑충! (신청조건, 2026 최신판)
안녕하세요! 일하는 엄마 아빠들의 든든한 멘토입니다.
아이 등하원 시킬 때마다 “내가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 역시 그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표를 던지기 전에 정부가 지원하는 이 제도를 먼저 챙기셨는지 꼭 여쭤보고 싶어요.
바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입니다.
최근 이 제도가 대폭 강화되면서, 급여 산정 기준이 월 250만 원까지 올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단순히 일하는 시간만 줄여주는 게 아니라, 줄어든 월급을 정부가 꽤 든든하게 채워주거든요.
제가 직접 뜯어본 ‘퇴사보다 나은 단축근무 활용법’, 지금부터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1. 단축근무, 왜 ‘퇴사’보다 나을까?
이 제도의 핵심은 “하루 2시간 일찍 퇴근해도, 월급은 거의 그대로” 에 가깝게 맞춰주는 데 있습니다.
- 근무 시간: 주 15시간 ~ 35시간으로 단축 (보통 하루 1~2시간 단축을 많이 해요)
- 급여 보전: 회사는 줄어든 시간만큼 월급을 깎지만, 정부(고용보험)가 그 차액을 지원합니다.
💡 에디터의 팩트 체크: 예전에는 단축 급여가 적어서 “차라리 그만두는 게 낫다”는 말이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통상임금 100%를 지원하는 구간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경력은 유지하면서 아이 돌볼 시간은 확보하는 ‘가성비’ 최고의 제도입니다.
2. 급여 250만 원? 정확히 얼마나 받나요?
“250만 원으로 껑충”이라는 말,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산되는지 제가 쉽게 풀어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정부가 100% 지원해 주는 ‘통상임금 상한액’과 ‘지원 시간’의 확대입니다.
- 지원 구간 확대: 최초 주 5시간까지만 100% 주던 것을, 이제는 주 10시간까지 100% 지원합니다. (하루 2시간씩 줄여도 급여 손실이 거의 없다는 뜻!)
- 급여 상한액 인상: 지원금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통상임금이 월 200만 원에서 250만 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예시: 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 하루 2시간 단축 시]
- 회사: 일한 만큼(6시간) 월급 지급
- 정부: 줄어든 2시간에 대해 통상임금 100% 기준(상한 250만 원 적용) 으로 지원금 입금
- 결과: 풀타임 근무 때와 비교해 실수령액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3. 우리 아이도 해당될까? (가입 조건)
2026년 현재, 가입 문턱도 훨씬 낮아졌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님들은 무조건 대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대상 자녀: 만 8세 이하 → 만 12세 이하 (초등학교 6학년)까지 대폭 확대
- 사용 기간: 최대 1년 → 최대 3년 (육아휴직 미사용 기간 합산 시)
- 근속 요건: 해당 회사에서 6개월 이상 근무했다면 신청 가능
“우리 회사는 눈치 보여서 못 써요…”라고요? 이제는 법적으로 사업주가 특별한 사유(대체인력 채용 불가 등) 없이 거절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당당하게 권리를 요구하셔도 됩니다.
4. 신청 방법 (고용보험 접속)
신청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먼저 이야기하고, 서류를 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끝입니다.
- 회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인서’ 발급 요청
- 본인: 고용보험(Ei) 홈페이지 접속
- 메뉴: [모성보호]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신청] 클릭
매월 급여 명세서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보통 2주 안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됩니다.
결론: 경력도 지키고, 아이도 지키세요
육아 때문에 10년 쌓은 경력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단축근무 제도를 활용하면 오후 4시에 퇴근해서 아이 학원 픽업을 가면서도, 월급 통장은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퇴사는 그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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