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내성 술이 세진 게 아니라 중독 신호일 수 있다
술을 예전보다 많이 마셔도 멀쩡하다면, 정말 주량이 늘어난 걸까요? 같은 취기를 느끼려는 데 필요한 술의 양이 계속 많아지는 변화는 ‘술이 세졌다’는 뜻이 아니라 알코올 내성이라는 중독 신호일 수 있어요. 알코올사용장애는 일과 가정이 무너진 뒤에야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에요. 출근과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음주량 증가, 기억 끊김, 음주 조절 실패가 함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생활보다 … 더 읽기